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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에 계시는 우리 치느님이시여, 껍질이 거룩히 튀김옷을 받으시오며,
기름에 임하옵시며, 콜라에 기포가 올라오는 것 같이 맥주에서도 이루어지리다.
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이 되옵시고,
우리가 우리에게 배고픔을 채워 준 것 같이 우리의 배고픔을 채워 주시고,
우리를 지방이 쌓이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살에서 구하옵소서….
대개 튀김과 맥주의 기포가 치느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, 치멘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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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아재닷컴님의 댓글
인천아재닷컴 작성일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