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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2 19:22
조회 : 3,008 댓글 4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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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 나름 운영되던사이트를 인수받았거든요...
제가 평소 좋아하던 풍의 의류라고 생각해서 나름나름 골랐던건데....하하하...
사진을 그분은 늘 야외에서 찍고 전 스튜디오에서 찍은걸 올려서 그런지 차이가꽤 나네요...
기존 단골들이 실망하고 떠날까봐 노심초사하고있어요.
이 고비를 잘넘겨야 하는데 말이죠.
주말에 사진작업하는게 정말 제일 힘든거 같아요. 매일 하려면 기존 쥔장처럼 주인이 직접 모델하는게 최고지만..전...허허허
인제 3일된 사람이 웃기고있죠? 1-2년쭉 마음고생할거라 단단히굳은 마음먹고 열심히 해야 하는데말이죠.
홧팅!한번 외쳐주세요.
댓글목록
영스님의 댓글
영스 작성일홧팅이요!!!!!! ^^ 힘내세요~
야무지기님의 댓글
야무지기 작성일
저도 양수 받을만한 사이트가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 사람이에요.
가장 힘든 시기를 가장 지혜롭게 잘 넘겨야 성공할수 있는거겠지요?
통통걸님도 저도 힘내서 꼭 성공해요^^
효림이마미님의 댓글
효림이마미 작성일ㅊㅋ해요. 사이트주소알려주실수 있어요? 구경도 할겸.. 손님이 될수도 있는데. ^^
곰돌이인형님의 댓글
곰돌이인형 작성일아~~~저도 인수받을 사이트 알아보고있는중이에요 근데 포토샵도 못하고 걱정이 앞서네요
